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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주] 상관life/사주 심리 자료 2023. 10. 24. 23:56반응형
상관 = 흉신인 이유 ➡ 관을 극했으니까
국가적 혜택이나 조직의 혜택을 거부했다.
상관의 특 (거부)
반골, 싫다, 관심 없다, 내가 알아서 하겠다, 왜?, 그냥 싫은 것.
남들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을 혼자 거부하는 행위들.
지시거부. 기득권이나 기존에 존재하던 것을 바꾸려고 한다.
이것은 이론적인 경우
실제는 좀 다르다.
실제 상관이 월에 있거나 인식을 못하는 경우
➡불합리한 환경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다.
주변에 끌려다니게 된다.
어렸을때는 이게 마치 의리 같다.
만약 아버지가 조폭 ➡ 강제로 그런 환경에 노출되서 끌려 가는 것.
그 이유는 식신과 달리 상관은 일간을 설기한다.
일간의 의지와 관계 없다.
내 의지로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.
남의 의지로 일이 벌어진다.
그 이유는 상관은 일간에게 상관이라도 겁재에게 식신이 되기 때문이다.
상관이 흉신으로 작용하는 명의 특징
➡ 대부분 억울하게 혼자 독박을 쓴다.
참견하려고 한게 아닌데 참견이 저절로 됨
그리고 피해까지 보게 됨.
그 피해는 대체로 관의 형태로 나타남.
법적인 부분, 체벌, 손해
그래서 이 상관의 기질을 인식하게 하는 글자 ➡ 정인
정인은 상관을 극한다.
일간이 끌려가지 않게 한다.
교육을 통한 환경 극복으로 드러난다.
주변에 관심 끄고 살아야 상관의 피해가 덜 나타난다.
서명 도장 싸인 조심
상관생재로 인식하는 것
➡ 돈 벌어서 환경을 벗어나고자 하는 것
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날 확률이 높다.
흉신이라고 다 흉신이 아니다.
인지하고 바꾸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은 충분히 개선해서 훨씬 잘 산다.
그런데 내 환경을 극복하고 개선하고 하는 것도
팔자에 이미 다 정해져있다.
다행인 것은 운에서 한번씩 건드린다는 것.
(벗어날 수 있도록, 개선할 수 있도록)
그래서 노력도 팔자다.
흉신을 극복한 사람
➡나락 갔다가 하늘로 다시 올라간다.
길신으로 사는 사람
➡나락 갈 일 없이 평범하게 잘 산다.
매번 굶을 정도로 힘들었던 사람이 부자가 되면 오래 간다.(흉신)
길신은 이미 시스템에 잘 기들여져서 살아가는 사람들
태어나면서 안정적인 삶이 보장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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